샤넬, 모든 레드를 만나는 '레드 뮤지엄 팝업스토어' 강남역에서 진행
샤넬, 모든 레드를 만나는 '레드 뮤지엄 팝업스토어' 강남역에서 진행
입력 2018.10.11 16:49

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샤넬이 대표적인 레드 메이크업 제품부터 향수 제품까지, 다양한 형태와 텍스처의 레드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11일 샤넬은 10월 9일부터 21일까지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 컬러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레드 컬러를 기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샤넬 레드 뮤지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든 공간이 레드로 꾸며진 '샤넬 레드 뮤지엄'은 크게 3개의 공간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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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첫 번째 공간은 레드 팩토리로 샤넬 뷰티 랩을 그대로 경험하는 공간이다.


샤넬 립 컬러의 순수한 텍스처를 체험하는 탱크룸과 다양한 립 제품을 경험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또한 립 테스팅 바, 샤넬 향수의 정수인 N°5 컨베이어를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드 립으로 꾸며진 립 디지털 월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레드 포스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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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두 번째 공간은 N°5 샤넬 레드 복도이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특별한 N°5 레드 에디션을 시각, 청각 그리고 후각까지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마지막 공간은 레드 라운지다.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마뜨 립 터치 서비스도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레드 뮤지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프트 랩핑 서비스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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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샤넬은 샤넬 레드 뮤지엄에서 레드 컬러와 샤넬 아이코닉 제품인 립스틱과 N°5 향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샤넬 레드 뮤지엄에 대한 모든 것을 매일 도슨트 투어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샤넬 레드 뮤지엄은 10월 9일부터 21일까지 강남대로 42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샤넬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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