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이정재도 겨우 간신히 발급받은 현대카드 '더 블랙' 발급 조건
정우성X이정재도 겨우 간신히 발급받은 현대카드 '더 블랙' 발급 조건
입력 2018.10.11 10:53

인사이트(좌) 뉴스1, (우) YouTube 'BIGBANG'


배우 정우성이정재도 간신히 받은 현대카드 '더블랙' 오로지 '초청' 방식으로 진행…신청해도 못받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재력이면 재력 뭐 하나 빈틈없어 보이는 '거물급'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도 간신히 발급 받은 신용카드가 있다.


바로 현대카드의 '더 블랙(the Black)' 카드다.


'더블랙' 카드는 자산 규모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사람들에게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0.05%의 제한된 명사만 회원으로 초청한다고 알려졌다.


11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더 블랙카드'의 가입 대상으로 초청한 후에도 승인위원회(the Black Committee)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가입 결정을 한다.


전지현, 지드래곤 등 대중문화계 스타들이 '더 블랙'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스타라고 해도 단순히 '인기' 만으로 가입 승인이 되진 않는다.


인사이트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전지현·지드래곤 등 스타들이 '더 블랙' 카드 보유 중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가입 승인 기준 알려지지 않아 


사회봉사활동이나 품위 등도 평가 대상에 속한다고 알려졌다.


부동산 자산만 200억원대로 임대 월 수익만 6천만원 수준이 돼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자산 규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가입 조건에 대해 알려주기 어렵다"며 "가입이 아닌 초청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지 국내에 출시된 다른 VVIP 카드보다 실적은 월등하다"고 덧붙였다.


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의 연회비는 200만원이다. 국내 카드사에서 출시한 다른 VVIP 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사이트'더 블랙 카드 에디션2 혜택' /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 "유명인들이 갖고 싶어하는 카드"24시간 비서 역할을 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역대급 혜택이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유명인들이 갖고 싶어 하는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더 블랙의 대표적인 혜택은 24시간 비서 역할을 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다. 해외 유명 명품을 대신 구입해주거나 비행기나 호텔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거나 명품 브랜드, 호텔, 레스토랑, 뷰티숍의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준비돼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재 정우성과 이정재가 보유한 '더 블랙 카드'의 발급을 중단한 상태다.

 

'더 블랙 카드' 대신 '더 블랙 카드 에디션 2'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연회비 250만원에 전 상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한다.

'혼혈'이라 착각하게 되는 '이국적 외모' 가진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4 17:4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조그마한 얼굴, 짙은 쌍꺼풀,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직후부터 팬들의 시선을 단순에 사로잡은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순수 한국인임에도 서구적인 외모를 지녀 '혼혈'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국적인 신비로운 외모를 지녔지만 정통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아이돌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블랙핑크 제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제니는 데뷔 때부터 "혼혈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특히 '김제니'라는 그의 본명은 수많은 혼혈 의혹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제니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잠깐 했을 뿐, 청담동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한국인이다.


2.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을 알린 'Ice Cream Cake'에서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 웬디는 외국에서 살다 와 영어실력이 유창하다.


게다가 웬디는 금발머리에 컬러렌즈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 혼혈인 줄 아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손승완'이라는 본명을 가진 한국인이다.


웬디는 서울시 성북구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3. 엑소 세훈



세훈은 놀라울 만큼 오뚝한 T존을 자랑하는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다.


그는 엑소 팬들 사이에서도 가끔 혼혈이라고 놀림을 당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윌리스'라는 별명을 얻어 "프랑스 혼혈이냐"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세훈 역시, 서울시 중랑구 출신으로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캐스팅된 순수 한국인이다.


4. 하이라이트 손동운



손동운은 유난히 선이 굵은 잘생긴 이목구비로 데뷔 때부터 혼혈 의혹을 샀다.


특히 짙은 쌍꺼풀과 높은 코는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지어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도 "손동운을 처음 봤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도 역시 부산에서 태어난 정통 한국인이다.


5. 비투비 프니엘



프니엘도 데뷔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 의혹을 받았다.


워낙 잘생긴 데다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당연히 혼혈이라 생각한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프니엘은 태어난 곳만 미국 시카고 일 뿐, 부모님 두 분 다 한국인이다.


6. 빅스 켄



켄은 한국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콧대를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짙은 눈매와 우뚝 솓아있는 그의 콧대 덕에 타 그룹 팬들은 아직도 그를 혼혈로 알고 있다.


하지만 켄은 서울 태생으로 본명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이재환이다.


7.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의 데뷔곡 '아낀다'에서 금발머리로 첫 등장한 에스쿱스 역시 혼혈인이거나 외국인 멤버일 거라 생각한 팬이 많았다.


특히 남자 치고 큰 눈망울은 그가 한국인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서양미 가득한 에스쿱스는 대구에서 태어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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