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 때릴 때 여배우 '성형유무' 파악하고 때린다는 '배려 甲'(?) 이휘향
따귀 때릴 때 여배우 '성형유무' 파악하고 때린다는 '배려 甲'(?) 이휘향
입력 2018.10.11 08:31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따귀 장인' 이휘향이 때리는 장면을 연기할 때도 상대방 성형 유무까지 파악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했다.


이날 이휘향은 함께 출연한 후배 배우들에게 "한 번씩 나에게 맞아본 배우들"이라며 따귀 장인으로서의 경력을 증명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휘향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박신혜'를 꼽았다. 가장 심하게 맞은 배우라는 것.


이에 성혁은 "막 맞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았다"며 "대본 지문에서 액션을 재창조한다. 난타 수준으로 맞았다"고 증언(?)했다.


성혁은 "맞을 때는 아픈 줄 모르다가 뒤늦게 아프더라"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휘향은 "때리는 철칙이 있다. 때리는 장면에 대해 자세히 말하진 않아도 맞을 준비는 하고 있으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또 상대방의 성형 유무까지 파악한다고. 그는 "턱 수술한 여배우가 아파한 이후, 때리기 전 성형을 파악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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