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추억의 싸이월드 속 '도토리' 지금도 '환불'받을 수 있다"
"10년 전 추억의 싸이월드 속 '도토리' 지금도 '환불'받을 수 있다"
입력 2018.10.11 08:06

인사이트싸이월드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10여 년 전 2000년대 중후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월드.


싸이월드에 가입했던 사람이라면, 미니홈피나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 사이버머니인 '도토리'를 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한 친구나 연인 간 우정 또는 애정의 의미로 도토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도 1개당 100원의 가치를 갖는 싸이월드의 도토리를 환불받을 방법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네이트 홈페이지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네이트 도토리충전소'에 로그인해 도토리 보유 내역을 확인하고, 도토리가 있으면 화면 왼쪽에 위치한 고객센터 버튼을 클릭한다.


다음 고객센터 페이지에서 아이디 또는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고, 서비스 분류 항목에서 '도토리'와 '환불'을 선택한다.


그다음 문의 내용에 계좌번호와 은행명, 예금주를 기재하고 "도토리 환불을 원한다"고 요청하면 된다.


인사이트싸이월드


이 세 가지 절차가 끝나면 네이트 측에서 충전 내역 검증을 거친 다음 계좌로 금액을 입금해준다.


다만 관련법에 따라 수수료 10%는 제한다. 타인에게서 선물 받았거나 이벤트에 당첨돼 무상으로 받은 도토리의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싸이월드는 1999년 처음 설립됐다. 사진 또는 글을 모아보는 '미니홈' 기능이 인기를 끌며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싸이월드는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사용자 수가 대폭 줄었다.

그동안 고생한 매니저에게 통 크게 '외제차' 쏜 도끼
입력 2018.12.18 10:3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도끼가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매니저를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7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고급 승용차로 향하고 있는 도끼와 그의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도끼는 "저의 수고한 매니저 편이에게 저의 레인지로버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라며 곧장 자동차 키를 매니저에게 건넸다.




매니저는 키를 직접 작동해보며 들뜬(?) 기분을 한껏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매니저는 해당 게시글에 "부릉부릉"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에 도끼는 "고장 잘 나니까 조심해"라며 끝까지 그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도끼 매니저 하고 싶다", "도끼는 베풀 줄 아는 듯", "역시 도끼 스웨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가 매니저에게 고가의 선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5일 LA 한인타운에서 차량털이범으로 인해 물건을 잃어버린 매니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도끼는 귀국 후 그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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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nny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줘 다음에 더 좋은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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