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아내 "시아버님이 드시던 에너지바 먹고 주변에서 '불륜' 오해받았다"
박광현 아내 "시아버님이 드시던 에너지바 먹고 주변에서 '불륜' 오해받았다"
입력 2018.10.11 07:38

인사이트채널A '아빠본색'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박광현 아내 손희승이 시아버지와 불륜 관계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광현, 손희승 부부가 딸과 함께 시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희승의 시아버지는 내내 며느리를 "우리 아가"라고 부르며 살뜰하게 챙겼다. 전을 부칠 때는 "힘들면 안 해도 된다"며 며느리를 배려했다.


이런 다정함 때문일까. 두 사람은 함께 여행했을 때 불편한 오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채널A '아빠본색'


손희승이 시아버지와 함께 골프 여행을 떠났을 당시, 시아버지가 한 입 베어 문 에너지 바를 받아먹었다가 '불륜' 커플로 오해를 받았다는 것.


주변 사람들이 시아버지와 자연스레 음식을 나눠 먹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불륜 관계로 오해해 쑥덕거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박광현은 "시아버지랑 며느리 사이가 부자지간보다 더 좋아서 그런 것"이라며 슬쩍 질투심을 내비쳤다.


시아버지와 친한 친구처럼 다정한 사이를 뽐낸 손희승은 방송에서 러브샷을 나누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채널A '아빠본색'


손희승의 시부모님 사랑도 남달랐다. 그는 "나는 참 복 받은 며느리"라며 "남들은 명절에 시댁 가면 고생한다는데 나는 시댁에서 너무 잘 먹고 재밌게 놀다 간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시어머니 역시 "시댁은 그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명절에 여행 가도 좋다"며 아들 부부를 배려했다.


불륜으로 오해를 받을 만큼 사이가 좋은 훈훈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인사이트채널A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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