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외투 필수"···내일(11일) 기온 '뚝'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다
"따뜻한 외투 필수"···내일(11일) 기온 '뚝'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다
입력 2018.10.10 19:31 · 수정 2018.10.10 19:3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뷰티인사이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목요일인 내일(11일)은 오늘보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7도가량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5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내일(1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5도 등이다.


경기 양주와 강원 철원, 태백 등은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등이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끼는 것을 제외하면 전국이 맑을 예정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이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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