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서 의료봉사활동 실시
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서 의료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8.10.10 20:21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의료지원 활동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포스코건설이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손잡고 베트남 현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을 상대로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10일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이 하노이에서 수행 중인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현장이 위치한 꺼우자이 지역에서 실시됐다.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건설사업은 8.7km에 달하는 구간에 8개의 경전철 지상역사를 짓는 사업이다.


역사 길이는 108m, 폭 24m 규모로 지난 2014년 5월 착공에 들어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 400여명에게 진료 활동


포스코건설 봉사단원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꺼우자이 보건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 400여명에게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진료 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가정에는 방문 진료 활동을 펼치는 한편,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검진과 위생교육도 했다.


이외에도 인하대병원은 하노이국립대학병원과 함께 의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가정의학 진료 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꺼우자이 보건소장 도투하(Do Tu Ha)센터장은 "한국 의료진의 정성 어린 진료에 주민들이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익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 2월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과 라오스, 필리핀, 인도 등 국가에서 의료봉사를 펼쳐 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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