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9월 천연가스 판매량 184만톤…전년대비 8.9% 증가
한국가스공사, 9월 천연가스 판매량 184만톤…전년대비 8.9% 증가
입력 2018.10.10 20:17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1840천 톤 판매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9월 한달간 판매한 천연가스량이 1,840천 톤을 넘어섰다.


10일 한국가스공사는 2018년 9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1,840천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던 지난 7~8월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전년 동월 901천 톤 대비 5.1% 오른 947천 톤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가스공사


경쟁 연료 대비 가격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산업용 수요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또한, 발전용 천연가스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총발전량 증가 및 기저발전량 감소가 영향을 미쳐 이에 따라 전년 동월 789천 톤 대비 13.2% 오른 893천 톤의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2017년 12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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