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쌀쌀한 날씨에 보온력 최강 '레그웨어' 판매해 고객 모은다
CJ오쇼핑, 쌀쌀한 날씨에 보온력 최강 '레그웨어' 판매해 고객 모은다
입력 2018.10.10 19:15

인사이트CJ오쇼핑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자 보온 및 몸매보정 효과를 위해 레그웨어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레그웨어(leg wear)는 스타킹, 레깅스 등 다리에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겨울철에 특히 인기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과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레그웨어 상품의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오쇼핑


CJ ENM 오쇼핑부문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 돼 레그웨어를 찾는 고객이 계속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상품의 TV홈쇼핑 방송 및 CJmall 할인 행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TV홈쇼핑에서는 오는 13일 인기 레그웨어 브랜드인 '레그미인'의 2018년 F/W 신상품을 론칭하며, CJmall에서도 다양한 레그웨어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레그미인'은 2015년 첫 상품 론칭 이후 CJ오쇼핑 채널에서만 250억 원의 누적 주문금액을 달성한 인기 브랜드다.


'레그미인'의 레그쉐이퍼 상품은 중소기업 '미즈라인'의 R&D센터에서 연구개발한 3D 바디스캐너 기술을 적용해 힙업 및 다리, 복부 보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그미인의 2018년 F/W 신상 레그쉐이퍼 5종을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수면쉐이퍼, 파우치 등 총 5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CJmall에서는 엘라리사, 컬럼비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레그웨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명 '승무원 압박 스타킹'으로 입소문난 '엘라리사' 브랜드의 압박스타킹, 레그쉐이퍼와 스타킹에 기모 속바지가 함께 디자인된 '투인원 스타킹', 운동 시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컬럼비아 웜 타이즈 4종 세트' 등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언더웨어팀 노수현 MD는 "작년에 롱패딩 열풍이 불었던 덕분에 롱패딩과 함께 매치하기 좋은 스커트와 스타킹, 레깅스 등 레그웨어의 인기도 덩달아 급상승했었다"며 "올해 역시 최강 한파로 롱패딩 열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돼 보온과 보정력 모두를 갖춘 레그웨어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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