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약 90억 원 들여 '호화' 도지사 공관 신축 한다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약 90억 원 들여 '호화' 도지사 공관 신축 한다
입력 2018.10.11 12:50 · 수정 2018.10.11 12:50

인사이트이재명 경기도지사 / 뉴스1


[인사이트] 이혜리 기자 = 경기도가 2020년까지 수원 광교 2,516.5㎡ 부지 규모에 공관을 새로 짓는다. 여기에는 약 9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일 경기도는 도의회에 수원 광교신도시 내 경기도시공사 부지를 매입해 도지사 공관을 신축한다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했다.


매입한 부지는 수원 영통구 이의동 1190-9 자리이며, 2천516.5㎡ 부지에 연면적 660㎡ 규모의 건물이 지어질 계획이다.


도지사 공관에는 지상 1층(360㎡)을 열린다목적공간, 주민소통공간, 접견실, 사무실, 휴게실 등이 배치하고, 지상 2층(300㎡)에 회의실, 휴게실, 사무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번 신축 공사에는 부지매입비(조성원가) 61억원, 설계비 등 건축비 28억6천700만원이 예산으로 책정됐다. 총 89억6천7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관이 필요해 짓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2014년 광교신청사 건립 추진단계에서 모든 내용이 공개되면서 '호화 공관 건립 추진'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었다.


이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기존의 옛 공관(굿모닝하우스)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시설보완의 한계가 있고, 도민에게 개방된 탓에 보안에 취약하다"는 점을 들었다.


인사이트경기도 옛 공관(굿모닝 하우스) / 뉴스1


이어 "공관 신축사업이 필요한 이유는 비상·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언제라도 신속히 대응 가능한 책임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각종 회의 및 도민들과의 소통, 업무 관련 민원 등 수시 상담이 가능한 공간 마련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계획안이 통과되면 토지매매계약을 내년 3월까지 체결하며, 이후 약 5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3월 착공해 같은 해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누나 진짜 좋아하는 데에"···손예진에게 '만취 애교'로 고백한 '연하남' 육성재
입력 2018.12.10 08:3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진심 어린 고백(?)으로 손예진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손예진과 1주년 기념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배경 장소로 MT를 떠난 멤버들은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패러디했다.


해당 신은 정우성이 손예진에게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면 여자 주인공인 손예진이 대답 대신 술을 원샷 하는 장면이다.



멤버들은 손예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백에 나섰다.


하지만 이상윤, 이승기는 연달아 손예진의 거부를 당했다.


뒤이어 기회를 얻은 양세형은 주머니에서 버섯을 꺼내며 "이거 먹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했고 손예진은 "안 먹겠다"며 거절했다.


이어 "소세지 먹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양세형 말에도 손예진은 "싫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육성재의 기회가 찾아왔다.


앞선 방송에서 손예진의 미모에 반해 마음을 빼았겼던 육성재는 남다른 각오로 고백에 임했다.


육성재는 만취한 연기를 하며 "나 진짜 누나 좋아한단 말이야. 이거 마시고 제발 나랑 사귀어 달라"고 울먹이며 고백했다.


결국 손예진은 육성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받아줬다. 이에 육성재는 만세를 외치며 승자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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