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완벽 소화'하려 금발의 긴생머리 싹둑 자르고 '삭발'한 여배우
배역 '완벽 소화'하려 금발의 긴생머리 싹둑 자르고 '삭발'한 여배우
입력 2018.10.10 19:57

인사이트Instagram 'joeyking'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배우 조이 킹이 자신의 '삭발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는 배역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긴 금발을 과감히 잘라낸 배우 조이 킹(Joey King)의 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19살이 된 조이는 지난 2007년 광고 모델 데뷔를 시작으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조이는 영화 '컨저링'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아역을 맡으며 아름다운 금발과 앳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oeyking'


그런 조이가 삭발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앞으로 출연하게 될 드라마 '더 액트(The Act)' 때문이다.


조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삭발 영상을 올리며 "앞으로 4개월 동안 제 이름은 집시 로즈 블란차드(Gypsy Rose Blanchard) 입니다"고 적었다.


이어 조이는 "매우 복잡한 이야기를 가진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에 맡은 배역을 위해 나는 내 머리를 삭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도 덧붙였다.


미용사의 손길을 받는 조이는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고도 한 점 흐트러짐 없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oeyking'


이에 조이의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조이의 결단을 적극 응원해주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도전적인 배우, 정말로 축하한다", "어떤 스타일이건 항상 아름답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박수를 보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조이가 맡게 된 배역 집시 로즈 블란차드는 실존 인물 집시 로즈(Gypsy Rose)에서 모티브를 얻어 왔다.


어머니의 학대로 뮌헨 증후군(타인의 관심을 위해 거짓말과 자해를 일삼는 정신 질환)을 앓게 된 로즈는 지난 2015년, 어머니를 살해한 뒤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조이는 이처럼 어두운 과거와 내면을 가진 로즈를 표현하기 위해 삭발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래퍼 치타가 밝혔던 '이종석 닮은 꼴' 훈남 남친이 공개됐다
입력 2018.12.18 17:47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래퍼 치타가 반해버린 남자친구의 정체가 공개됐다.


18일 OSEN은 래퍼 치타가 배우 남연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치타의 연인 남연우는 독립영화계의 배우 겸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4년 제1회 들꽃영화상에서 '가시꽃'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분장'으로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오른 바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앞서 지난 10월 치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치타는 남자친구를 배우 이종석 스타일이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치타는 "(우리 엄마는 내 남자친구에 대해) '무슨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라고 했다. 길쭉길쭉하고 하얗다. 이종석 느낌과 비슷하다"라면서 남자친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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