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만' 구독자 가진 유튜버가 속 시원하게 공개한 한달 수익
'47만' 구독자 가진 유튜버가 속 시원하게 공개한 한달 수익
입력 2018.10.10 17:09

인사이트YouTube '텔론'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4년간 왕성히 활동해온 게임 유튜버 '텔론'이 어마어마한 한 달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버 '텔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만 유튜버의 수익공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두 달 간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하는 텔론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텔론'


텔론은 "오늘은 제가 약 4년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수익 공개를 한다"며 입을 뗐다.


그는 해당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그냥 자랑이 하고 싶었다"며 "이번 달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익을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텔론이 공개한 지난 9월 수익은 한 달 3만1천달러(한화 약 3400만원)를 넘었다. 하루 약 110만원이 넘는 수입이다.


인사이트텔론의 수익 / YouTube '텔론'


인사이트텔론의 방송 화면 / YouTube '텔론'


또한 8월에는 무려 2만2천달러(한화 약 2400만원)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텔론은 "4년동안 열심히 한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켜준 시청자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18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은 지난 9일 KBS '1대100'을 통해 "1년에 약 17억원 정도 매출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


YouTube '텔론'

"너네 3개월 안에 망할 거다"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님이 항의 받은 이유
입력 2018.12.13 10:4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백종원의 극찬으로 대박 행진 중인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을 기습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에게 "마음고생 심하다들었다. 남편이 걱정 많이 하시더라"며 근심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돈가스집 사장은 백종원의 걱정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 답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재료가 소진된 상황에서) 손님들에게 '재료가 정말 없어요. 그래서 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면 '있는데 안 준다', '너네 상술이지?' 이런 말씀을 하신다"라고 하소연했다.


심지어는 전화가 와서 '너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너네 3개월 안에 망할 거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3개월 안에 망하면 어떡하라고? 큰일 날 소리 하네"라며 본인이 썼던 각서를 가리켰다.




앞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을 설득해 메뉴를 3개로 줄이면서 '만약 메뉴를 줄인 것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다면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라는 내용의 각서를 쓴 바 있다.


각서를 다시 살피던 백종원은 "각서에 기한을 안 썼네"라며 급하게 '6개월 기간' 약관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분위기를 전환하며 "이겨 내셔야 돼. 할 수 없다"라며 "손님 많아지면 그만큼 특이한 분들 늘어나요"라고 말하며 돈가스집 사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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