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연중 최저치 2228.61로 마감
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연중 최저치 2228.61로 마감
입력 2018.10.10 16:48 · 수정 2018.10.10 19:35

인사이트뉴스 1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10일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인 2228.61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7거래일째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 장보다 소폭 상승한 2256.0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밀려 전 거래일대비 25.22포인트(1.12%) 내린 2228.6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02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1158억 원, 1천1억 원씩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통신(1.63%), 전기·전자(0.03%)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건설(-6.26%), 기계(-6.19%), 의료정밀(-6.16%), 비금속광물(-6.01%)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텔레콤(2.33%), 삼성전자(0.78%), POSCO(0.18%)는 상승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4.13%)를 비롯해 현대차(-1.64%), SK하이닉스(-1.26%), 셀트리온(-1.21%), KB금융(-1.07%), 삼성물산(-0.81%) 등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또한 오전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전환하며 전 거래일보다 19.65포인트(2.56%) 내린 747.50으로 최종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70억 원, 24억 원씩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461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134.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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