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문제 보자마자 포기하게 됐다는 작년자 대학 논술문제
학생들이 문제 보자마자 포기하게 됐다는 작년자 대학 논술문제
입력 2018.10.10 16:3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K팝 스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너무 어렵네요, 너무 어렵고..."


수시 철을 맞아, 문제를 보자마자 펜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항의가 빗발친(?) 한 대학교 입시 논술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학년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일반·정원외전형 2차 논술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썸을 타다'라는 말이 최근 유행이다. 당신의 경험을 토대로 '썸'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시오. '썸'과 연애는 어떻게 다른가? 이 말이 유행하게 된 사회·문화적 배경은 무엇인가? (25점)"


인사이트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제는 하나의 단어가 된 신조어 썸은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사귀기 전 미묘한 관계를 뜻하는 말이다.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뭔가(Something)가 있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추정된다.


이 썸을 서술해보라는 문제에 포기를 선언한 이들이 다수 속출(?)한 이유는 '당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서술하라는 사항 때문이다.


질문을 접한 많은 누리꾼 또한 "문제를 내기 전에 썸을 타본 적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자, 이 기사를 읽는 당신도 문제를 접했다. 한번 정답에 도전해보자. 단, 당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물론 경험이 있다면 말이지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춤추다 흥 폭발해 카메라 삼촌에게 '윙크' 날리는 건후 (영상)
입력 2018.12.14 10:1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박. 건. 후' 그의 앞에서 어느 누구도 귀여움과 흥을 논할 수 없다.


지난 1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56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박나은, 박건후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자녀 윌리엄, 벤틀리가 만난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와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래를 틀어줬다.



신나는 음악이 시작되자 흥 넘치기로 유명한 건후는 바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던 건후는 사랑스러운 윙크를 하며 전국의 이모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해버렸다.


이후 그는 해맑게 웃으며 자신의 주특기인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춤을 선보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건후 윙크가 다했다", "요즘 건후가 제일 귀여워", "오늘 여기가 누울 자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건후가 누나 나은이와 윌리엄, 벤틀리를 제치고 공식 댄싱머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해보자.





※ 관련 영상은 1분 1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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