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설민석 섭외해 찍었다는 '역잘알' 광동제약 새 광고
한국사 강사 설민석 섭외해 찍었다는 '역잘알' 광동제약 새 광고
입력 2018.10.10 19:22

인사이트사진 제공 = 광동제약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광동제약의 새 광고에 스타강사 설민석이 등장한다.


10일 광동제약은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가 모델로 출연하는 한방의약품 '광동 경옥고'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설민석 강사가 박물관에서 경옥고와 관련된 고전문헌을 찾아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광동제약


동의보감,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된 '경옥고'


그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으로 알려진 경옥고의 역사를 '설민석의 약사(史)실록'이라는 콘셉트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광고에 따르면 경옥고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4천개의 처방 중 첫 번째로 수록돼있으며 조선시대 왕의 비서실이던 승정원에서 매일 나랏일을 기록한 문서인 '승정원일기'에 358번이나 언급된 약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는 83세까지 장수한 왕 영조의 건강비법으로 등장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인삼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해 '광동 경옥고'를 제조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경옥고가 조선 왕실을 비롯해 우리의 역사 속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친근하게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 "광동 경옥고는 체력보강 등이 필요한 다양한 소비자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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