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일)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아침 최저기온 2도"
내일(11일)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아침 최저기온 2도"
입력 2018.10.10 15:57 · 수정 2018.10.10 16:04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는 요즘, 하지만 내일은 외출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 


10일 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11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찬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4~7도 뚝 떨어지는 것.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전망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8도, 광주 9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경기 양주와 강원 철원, 태백 등은 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 등이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끼는 것을 제외하면 전국이 맑을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는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대관령 등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또한 해안과 강원산지,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륙에도 적지 않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예년 기온보다 4~7도가량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도시락 챙겨 드리던 '아파트 경비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홍진영X홍선영 자매
입력 2018.12.13 10:0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베푼 만큼 돌아온다'라는 인생의 진리가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이를 여실히 증명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 홍선영의 이름이 새겨진 옥도장 두 개가 나란히 도장함에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홍진영은 "경비실 아저씨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셨다. 손수 준비해주신 옥도장"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홍진영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인 것 같다"라며 거듭 감동받은 심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희 자매가 더 잘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면서 예의 바른 모습을 보였다.


앞서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경비원을 조우한 바 있다.



당시 경비원은 이들에게 도시락이 너무 맛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홍진영이 선물 인증샷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평소 행실이 좋으니 선물도 받지", "도장 선물이 홍자매 인성을 증명해줬네", "홍자매 너무 좋다. 더 흥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그의 첫 녹화는 지난 12일 진행됐으며 방송은 오는 2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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