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드디어 술 '청하' 모델 됐다
청하, 드디어 술 '청하' 모델 됐다
입력 2018.10.10 17:43

인사이트롯데주류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청하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주류 '청하'의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롯데주류는 자사의 술 '청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고 밝히며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맑은 술을 담긴 소주잔을 들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함께 술 마실래요?"라고 묻는 듯하다"


롯데주류는 밝고 쾌활한 이미지인 가수 청하가 술 '청하'의 주 고객층인 2535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제품명과 이름이 같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Twitter 'BAAM0209'


앞서 롯데주류 '청하'와 이름이 같아 팬들 사이에서 '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하는 과거 복수 매체 인터뷰들을 통해 "주류 광고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청하는 롯데주류 '청하'와 지난해 6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바이럴 영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소비자의 반응에 힘입어 이번 정식 모델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청하는 롯데주류와 함께 동영상 광고 및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SNS 채널,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번 가수 청하와의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해 '청하'를 젊은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Twitter 'ecstatic_ren'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고의 조합이다", "오늘 청하는 청하 마시면서 기쁨 나누겠네 ", "청하가 언제 모델 되나 궁금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청하는 지난해 솔로로 데뷔했다.


청하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Love U' 등 솔로곡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해리포터급 '투명망토'였다는 어제자 방탄소년단 '보호색' 제이홉
입력 2018.12.13 07:5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우리 홉이 완전 해리포터인데?!"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아시아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려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며 행복에 빠져들었다.


그런데 어제 영상으로 '2018 MAMA 일본'을 보던 시청자들이 눈을 비비며 본 장면이 하나 있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오늘 방송의 킬링포인트"라고 입을 모았다.



그 장면은 바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순간적으로 해리포터의 보물 '투명망토'를 둘러입은(?) 장면이었다.


제이홉은 검은색 옷에 하얀색 동그라미가 그려진 옷을 입고 무대에 섰다. 그런 제이홉의 뒤로 야광봉을 든 관객들이 잡혀 마치 얼굴만 붕붕 뜬 듯이 보인 것.


이에 팬들은 제이홉이 카멜레온의 보호색을 입었다고 입을 모으며 '빵' 터져버렸다.



너도나도 "우리 홉아 웃게 해줘서 고마워", "홉이 패션 감각이면 분명 노린 거", "너무 웃겨서 행복하게 웃엇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대상인 '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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