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막내 정국이 잃어버릴까 봐 '미아방지끈'(?) 달고 다닌 맏형 진
소중한 막내 정국이 잃어버릴까 봐 '미아방지끈'(?) 달고 다닌 맏형 진
입력 2018.10.10 17:21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우정 여행 중 막내 정국이를 알뜰살뜰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BTS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 시즌3' 4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몰타의 서북쪽에 위치한 고조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페리를 타고 고조섬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킨스쿠버장으로 가기 위해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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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이때 멤버 진과 정국이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정국은 자신의 가방에 달린 정체불명의 끈을 보고 "뭐야 뭐 해놓은 거야?"라고 진에게 물었다.


진은 "우리 둘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해놓은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진은 해외에서 혹여나 막내 정국이를 잃어버릴까 봐(?) 노란색 끈으로 자신의 가방과 정국이의 가방을 연결해 놓았다.


네이버 V라이브


평소에도 막내 정국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진이 여행을 가서도 그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장난기가 발동한 정국은 제자리에 멈춰 걷기를 거부했고, 진은 "가야돼 가야돼. 이리와 우쭈쭈"라며 끈을 잡아당기면서 정국이를 걷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마치 강아지와 주인이 산책을 나온 듯한 자태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국이가 환갑이 돼도 막내로 볼 듯", "맏막즈(맏이, 막내) 케미 너무 좋다", "두 사람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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