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역대급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 무료로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역대급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 무료로 선보인다
입력 2018.10.10 19:13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신라호텔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본격척으로 추워지는 11월, 제주신라호텔이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마술쇼 및 실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일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 클래스와 화려한 일루션 마술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매지컬 판타지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지컬 판타지아'는 낮과 밤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룡과 빛을 주제로 한 체험 클래스가, 밤에는 제주신라호텔의 가장 큰 연회장에서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일루션 마술쇼가 준비돼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신라호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 선사할 '매지컬 판타지아' 


이번 '매지컬 판타지아' 공연은 제주신라호텔의 패밀리 풀과 실내 수영장 리뉴얼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밀리 풀과 실내 수영장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리뉴얼 공사 후 12월 16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리뉴얼 공사 기간 동안 어덜트 풀이 전 연령에 개방된다.


저녁에 진행되는 마술쇼는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인 최형배가 진행한다. 최형배 마술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급 높은 마술로 대형 콘서트형 마술쇼를 다수 진행한 마술사로, 각종 방송 출연과 공연 연출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제주신라호텔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루션 마술(화려한 연출로 관객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입지를 굳혀온 일부 마술사들만 구현 가능한 높은 수준의 공연이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제주신라호텔 연회장 '로터스'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약 75분간 펼쳐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신라호텔


'빛의 판타지'와 '쥬라기 클래스' 등 자녀 위한 체험 클래스도 선보여 


낮에도 빛을 테마로 한 '빛의 판타지'와 공룡 테마의 '쥬라기 클래스' 등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빛의 판타지' 클래스는 UV라이트에만 반응하는 특수 액체로 공룡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불을 끄고 UV라이트를 비추어 찾아보는 체험 등이 50분 동안 진행된다. 손이 닿을 때마다 색상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라이트 볼을 활용해 아이들이 빛의 화려함을 즐기며 활동하는 체험활동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테마로 했다. 증강 현실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스케치한 공룡을 스크린에 띄우고, 공룡 뼈 모양의 피규어가 들어 있는 화석을 긁어서 화석을 발굴해보는 등 스스로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오후 2시, 5시 각각 2회씩 연회장 '월라'에서 진행되며 '빛의 판타지'는 오후 4시에 연회장 '마라'에서 진행된다. 한 클래스에 15~30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특히 '빛의 판타지'는 최대 15명 정원으로 G.A.O. 예약 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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