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폭발해 삐져있는데 이솜 '기습 뽀뽀' 한 번에 싹 풀린 '제3의 매력' 서강준
질투 폭발해 삐져있는데 이솜 '기습 뽀뽀' 한 번에 싹 풀린 '제3의 매력' 서강준
입력 2018.10.10 15:39

인사이트JTBC '제3의 매력'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제3의 매력' 서강준이 귀여운 질투의 화신으로 분했다.


지난 9일 JTBC '제3의 매력' 측은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모습이 담긴 5회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화가 나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 있는 준영과 그를 달래주는 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영이 삐진 이유를 도통 모르겠는 영재는 "뭐 때문에 삐진 거야?"라며 물었다. 안 삐졌다고 하지만 이미 그의 얼굴에는 '화났다'라고 써져있었다.


인사이트JTBC '제3의 매력'


앞서 준영은 야식을 들고 헤어숍을 찾았다가 영재가 웃으며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을 목격했다.


영재는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지 않기로 준영과 약속했던 상황. 준영은 자신과 한 약속을 어기고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에 토라지고 만 것이다.


결국 준영이 삐진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자 영재는 "그냥 손님이지 뭐야. 스태프들 다 퇴근하고 혼자 있는데 어떡하냐?"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준영은 그런 영재가 섭섭하기만 했다. 준영은 "그래도 너 나랑 약속했잖아. 딴 남자 머리 안 감겨주기로. 근데 그 자식이 뭔데 네가 머리를 감겨주냐고"라며 발끈했다.


인사이트JTBC '제3의 매력'


스무 살 때처럼 여전히 순수하고 서툰 준영의 애정표현이 귀엽기만 한 듯 영재는 "너 욕도 할 줄 알아?"라며 미소 지었다. 


준영은 "두 눈 똑바로 박힌 남자면 싹 다 너 좋아하지"라며 귀엽게 질투를 했고 그런 준영의 모습에 영재는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밖에 없어"라고 말하며 준영에게 입맞춤했다.


그제야 속상했던 마음이 조금 풀어진 듯 준영은 입술을 씰룩 거리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


매회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JTBC '제3의 매력'은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Naver TV '제3의 매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