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려가면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는 '서울억새축제' 오는 12일 시작된다
여자친구 데려가면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는 '서울억새축제' 오는 12일 시작된다
입력 2018.10.10 12:15

인사이트Instagram 'soonehan'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여름 휴가 이후 배경화면 업데이트가 필요한 커플들에게 좋은 기회가 다가왔다.


오는 12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억새축제2018'이 바로 그것이다.


억새꽃이 절정을 이루는 딱 7일간만 진행되는 축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매해 수많은 방문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축제가 진행되는 주말에는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어 데이트 장소로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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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축제는 6만평에 이르는 억새밭과 하트 모양 코스모스, 인생샷에서 빠질 수 없는 분홍빛 핑크뮬리까지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 장소를 무료로 개방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연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데이트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억새축제의 풍경은 시간에 따라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맑은 하늘부터 금빛 노을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


하늘공원은 평소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하지만 오직 축제 기간에만 10시까지 개방하여 형형색색의 조명과 흐드러진 억새꽃의 조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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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가득한 들판, 만발한 억새꽃, 그 가운데 두 손 꼭 잡은 커플은 상상만으로도 사랑스럽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마저 스쳐 지나갈 것 같은 지금. 바쁜 일상이지만 특별히 시간을 내어 하루쯤은 낭만을 좇는 게 어떨까.


마지막으로 예쁜 억새꽃 사이를 걷는 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편한 신발을 준비해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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