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케이, 이사배·공민지와 함께 '네이키드 체리 아이팔레트' 글로벌 런칭 행사 진행
어반디케이, 이사배·공민지와 함께 '네이키드 체리 아이팔레트' 글로벌 런칭 행사 진행
입력 2018.10.10 20:25

인사이트사진 제공 = 어반디케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어반디케이의 이번 행사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가수 공민지 등 선세계 12개국 500여 명의 뷰리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10일 어반디케이는 지난 9월 27일 본사가 위치한 미국 LA에서 신제품 '네이키드 체리 아이섀도우 팔레트(NAKED Cherry)'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시 전부터 체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 코덕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 네이키드 시리즈의 신제품 '네이키드 체리 아이 팔레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공민지는 네이키드 체리 아이 팔레트의 글로벌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어반디케이 한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으며, 어반디케이 창립자 웬디 좀니르(Wende Zomnir)를 만나 직접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어반디케이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중국, 말레이시아 등 어반디케이가 진출한 전 세계 12개 국가가 참여, 각 국을 대표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기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사배와 공민지는 행사에서 네이키드 체리 아이 팔레트를 활용해 각기 다른 느낌의 엣지있고 고혹적인 체리 메이크업을 선보여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뽐냈으며, 체리를 컨셉으로 꾸며진 개성 넘치는 파티 현장에서 어반디케이 브랜드의 DNA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제품 '네이키드 체리 아이 팔레트'는 체리를 컨셉으로 한 매혹적인 컬러 스펙트럼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섹시한 감성으로 무장한 아이 팔레트다. 


상큼한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부터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강렬하고 관능적인 무드의 아이 메이크업까지 무한한 컨셉의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해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어반디케이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체리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어반디케이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에 선런칭되었으며, 오는 15일부터 전국 어반디케이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어반디케이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를 근거지로 미국 메이크업 시장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다. 


어반디케이 창립자 웬디 좀니르는 핑크, 레드, 베이지 컬러만 가득했던 기존의 뷰티 시장에 반기를 들고 자신만의 철학을 펼치고자 직접 브랜드를 런칭했다. 


어반디케이는 기존에 없던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과 뛰어난 발색력, 지속력 등 차별점을 갖춘 어반디케이만의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선보여 전세계 뷰티 매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죽음'을 직감한 강아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주인에게 손을 뻗었다
입력 2018.12.18 16:28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삶의 마지막 순간을 직감한 강아지는 죽을 힘을 다해 주인을 향해 손을 뻗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힘든 하루를 보낸 한 남성의 사연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강아지를 너무도 사랑했던 익명의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골든 리트리버와 특별한 인연을 가졌다.


당시 남성은 부모님이 집에서 반려견을 키워 자연스레 동물과 교감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반려견이 없는 일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져 지냈다.


시간이 흘러 남성은 반려견을 한 마리 더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심사숙고 끝에 새로 맞이한 반려견에게 남성은 누구보다 좋은 주인이 되어줬다. 녀석 또한 주인 없이는 하루도 못 살 것처럼 주인을 잘 따랐다.


하지만 늘 그렇듯 만남 뒤에는 이별이 존재했다. 어느새 10살 노견이 되어버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것.


그러던 어느 날, 남성은 유난히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반려견을 보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곁에 다가가자 녀석의 눈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처음에는 몸이 많이 아픈가 싶어 약을 먹이려 했지만, 곧 남성은 반려견에게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눈치챘다.



반려견과 마지막 이별을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남성은 그저 녀석의 곁에 꼭 붙어 있어주는 것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가족답게 그 어떤 행동과 말 없이도 둘은 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평온한 기운이 방을 감싸던 그때, 미동조차 없던 반려견이 조심스레 손을 올려 남성에게로 뻗었다.


마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듯한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남성은 곧 녀석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강아지는 그렇게 한참을 주인 얼굴을 눈에 담았고, 이내 스르르 눈을 감고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사연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언젠가 다가올 '이별의 순간'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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