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3' 몰타 여행중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가 팬들 걱정시킨 슈가
'본보야지3' 몰타 여행중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가 팬들 걱정시킨 슈가
입력 2018.10.10 18:40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정여행을 떠난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개인 사정으로 먼저 몰타를 떠났다.


지난 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BTS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 시즌3' 4회가 공개됐다.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지중해의 숨은 여행지 몰타에서 이들은 직접 운전해 관광지를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 우정 여행을 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슈가는 한 통의 메시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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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히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슈가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앞서 몰타행 비행기에는 개인 사정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뷔가 타지 않아 여태껏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심각하게 귀국을 고민하는 슈가를 응원한 건 다름 아닌 멤버들이었다.


멤버들은 "당연히 가야 한다"며 슈가가 질 마음의 짐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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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슈가는 시청자들에게 7명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기 위해 뷔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나섰다.


밥을 먹은 뒤 귀국하러 가는 길에 제이홉은 슈가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잘 다녀오세요, 힘내고"라는 응원의 말도 건넸다.


슈가는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는 등 끝까지 자신의 귀국을 아쉬워하며 길을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의 개인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걱정스러운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위로와 걱정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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