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17살' 연하 여친과 오늘(10일) 결혼한다
DJ DOC 이하늘, '17살' 연하 여친과 오늘(10일) 결혼한다
입력 2018.10.10 11:18

인사이트Instagram 'dj.nanli'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DJ DOC 이하늘(47)이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0일 이하늘은 제주도에서 17세 연하의 연인과 11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하늘의 예비 신부는 17세 연하의 일반인이다.


이하늘은 그간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당당히 드러낸 바 있다.


인사이트나우웨드


2009년부터 무려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그는 방송을 통해 "제가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여자친구다. 사건 사고도 많았는데 옆에 있어 줬던 친구고 DJ DOC와 또 다른 팀"이라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하늘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모과랑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1994년 DJ DOC로 가요계에 데뷔해 '악동'으로 이름을 알린 이하늘은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여자친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이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이룬 두 사람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j.na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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