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6개월 만에 400만이 선택한 '빵' 터지는 과학 웹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출간
[신간] 6개월 만에 400만이 선택한 '빵' 터지는 과학 웹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출간
입력 2018.10.10 17:53

인사이트한빛비즈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이거 뭔데 이렇게 재밌지?"


놀라지 마시라. 배꼽 잡는 과학 웹툰이다.


10일 한빛비즈는 고생대부터 시작해 곤충 진화와 성, 사회성, 유전까지 곤충이야기를 총망라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격 연재를 시작했다.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라는 엄청난 위엄의 웹툰을 추가 보완해 책으로 만들었다.


매미, 잠자리, 메뚜기, 사마귀, 바퀴벌레 등 온갖 곤충이 등장하는 이 책은 곤충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 '필연'을 보여준다.


매 화마다 드립과 패러디가 넘쳐나 배꼽 빠지게 웃다 보면 어느새 곤충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 김도윤 또한 독특한 인물로 다리 두개 생명체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 과감히(!) 산속에서 다리 여섯개 이상인 친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추천사를 쓴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은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곤충이 되어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라고 했으니 이 점은,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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