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 전향해 '아이돌 라디오'까지 진출한 봇노잼
유튜버로 전향해 '아이돌 라디오'까지 진출한 봇노잼
입력 2018.10.10 09:56

인사이트VLIVE 'IDOL RADIO'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튜버로 전향한 봇노잼이 라디오방송까지 진출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튜버 봇노잼은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했다.


약 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봇노잼은 유명 스타들만 출연한다는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봇노잼은 그동안 영상 속에서 보여진 것과 다를 것 없이 특유의 담백한 말투와 어색한 표정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인사이트VLIVE 'IDOL RADIO'


그는 라디오 출연 소감으로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가겠습니다"라고 짧고 굵게 답해 DJ 정일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봇노잼은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로 에이핑크를 꼽으며 대표곡 'NoNoNo'를 부르기도 했다.


짧게 한 소절만 불렀지만 그의 달달한 목소리는 청취자의 귀를 녹이기에 충분했다.


라디오 방송 내내 그는 정일훈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능숙하게 청취자의 의견에 집중하며 활발한 소통을 했다.


인사이트Twitter 'idolradiokorea'


앞서 경찰 공무원이 되고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촬영하며 훈훈한 외모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서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셔츠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어느덧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봇노잼이 등장한 '아이돌 라디오'를 접한 팬들은 "진짜 봇노잼이 나오다니", "어색하고 재미없는 게 너무 웃기다", "당신 얼굴 최고야"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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