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성장기 담은 '1시간 25분'짜리 영화, 오는 11월 개봉한다"
"방탄소년단 성장기 담은 '1시간 25분'짜리 영화, 오는 11월 개봉한다"
입력 2018.10.10 08:21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월드 와이드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


10일 동아일보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를 오는 11월 15일 개봉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멀티플렉스 CGV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며 국내를 넘어 미국, 호주 등 해외 국가에서도 개봉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번 더 스테이지'는 앞서 올해 초 유튜브의 유료 회원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를 통해 한차례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시리즈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의 300일간 대장정을 리얼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번 영화는 당시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 등이 추가·편집돼 1시간 25분가량의 극장 상영용으로 재탄생했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뿐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방탄소년단의 진가가 모두 담길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부임한지 '1년 3개월'만에 베트남 축구 '기록' 싹 갈아엎은 박항서 감독
입력 2018.12.16 10:12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0년 만에 'AFF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그야말로 베트남 축구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 과연 그가 부임한 이후에 베트남 축구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겼을까.


지난 1일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발표한 2018년 11월 랭킹에서 100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이 100위권에 진입한 건 2011년 6월 이후 처음 있는 일. 또한 해당 기록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됐다.



지난 2017년 박항서 감독 부임 당시 베트남의 FIFA 랭킹이 121위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비약적인 성장이다.


갑작스러운 순위 상승의 원인은 지난 1월과 10월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성적 때문이다.


지난 1월 박항서 감독은 본선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AFC 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준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8월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16강 진출이라는 베트남의 최고 성적을 4강 진출로 바꿔놓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1년 3개월 만에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


현지 언론들과 팬들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향해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한편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 부임 이전 6경기를 포함해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는 현존하는 세계 A매치 무패 기록으로, 앞서 A매치 최장 연속 무패 기록은 프랑스가 가지고 있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