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흑단발+오프숄더' 조합으로 고혹미 폭발한 김태리
미국 뉴욕서 '흑단발+오프숄더' 조합으로 고혹미 폭발한 김태리
입력 2018.10.09 19:53

인사이트Instagram 'jwidecompan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김태리가 단발까지 완벽 소화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의 공식 SNS에는 뉴욕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김태리는 오프숄더에 재킷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귀밑으로 조금 내려오는 기장의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김태리는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widecompany'


특히 가녀린 어깨선을 부각하는 오프숄더는 김태리의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줬다.


또 한 듯 안 한 듯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까지 고루 갖췄다.


해당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가 진행한 이벤트에 참석한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jwidecompany'


앞서 김태리는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애기씨' 고애신 역을 열연해 많은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김태리의 다음 출연 작품에 많은 팬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5년 영화 '문영'으로 데뷔한 뒤 '1987',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늘 무너진 듯 가슴이 찢어집니다"…강릉 펜션 사고 피해 학생 아버지의 눈물
입력 2018.12.18 21:55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막 수능을 치르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을 아이들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남학생 10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학생 10명 중 3명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7명은 중태로 인근 병원에 실려갔다.



현재 사망한 세 학생을 제외한 7명의 학생들은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소식을 전해듣고 강릉으로 달려온 피해 학생의 한 아버지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에서 학생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해서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라고 막막했던 심정을 전했다.


그는 "아들에게 사고 치지 말라고, 다들 조심하라고, 서울 근처도 아니고 멀리 가니까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다"라며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하며 눈물을 훔쳤다.



한 매체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피해 학생들은 대부분 평소 학교 생활을 착실하게 했으며, 대부분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에 위치한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대성고 학생 10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이들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은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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