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5년 동안 거미를 진짜 '사랑'했다는 5가지 증거
조정석이 5년 동안 거미를 진짜 '사랑'했다는 5가지 증거
입력 2018.10.10 17:31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불리며 5년 동안 알콩달콩 연애해온 조정석과 거미.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동안 예쁜 연애를 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받아온 두 사람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그동안 조정석이 보여준 '사랑꾼' 면모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거미뿐만 아니라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 조정석 표 애정표현을 한곳에 모아봤다. 


1. 거미와 생활할 신혼집을 판교에 직접 마련했다.


인사이트(좌)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우) 사진 제공 = 엘르


지난해 조정석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집을 신축하며 신혼집을 마련했다.


집을 마련하는 과정에는 거미 가족들의 의견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정석은 판교로 이주를 마친 상태이며 거미와 신혼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거미와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위해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해온 조정석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 거미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지난 2016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거미가 조정석과 통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절친한 동료 가수 박정현 집에 놀러 간 거미는 조정석에게 연락이 오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꿀 떨어지는 대화를 주고받는 두 사람에 박정현은 "너무 익숙해서 이젠 무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거미와 조정석은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면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3.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소속사 없이 혼자 1년간 활동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2월 소속사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끝낸 조정석은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조정석은 당당하게 독자노선을 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조정석은 1인 기획사 JS컴퍼니를 설립해 독자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스스로 스케줄 관리를 하며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싶었던 것이다.


4. 거미 새 앨범에 참여하며 완벽한 외조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jo_jungsuk' / (우) Instagram 'cjes.tagram'


지난해 5일 서울 도봉구에서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 'STROKE'를 발매한 거미의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거미는 이번 신곡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연인 조정석을 언급했다.


거미는 "조정석은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음악에 관심도 많다. 그래서 나와 상의도 많이 하고 모니터링도 해준다. 그러던 와중에 자연스럽게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이번 앨범에 싣기 위해 작업한 건 아니었지만 어울릴 것 같아 싣게 됐다"고 덧붙였다.


5. 각종 공식 석상에도 거침없이 거미를 언급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인사이트MBC '2017 연기대상'


지난 2013년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정석은 "미니미니 언니분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니미니'는 거미의 반려견이며 조정석이 언급한 '미니미니 언니'는 견주인 거미를 뜻했던 것.


이후에도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조정석은 "사랑하는 거미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는 조정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잘생긴 얼굴이 '장기'이자 '특기'라서 얼굴 관련 별명까지 생긴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6 11:3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 그룹에서 비주얼 담당 멤버들은 비현실적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자기주장 강한 비주얼로 인해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감탄까지 자아내는 아이돌 멤버들.


이들의 미모를 널리 알리고 싶은 팬들은 결국 이들에게 비주얼과 관련된 별명을 붙여줬다.


듣기만 해도 눈부신 외모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별명을 가진 아이돌에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방탄소년단 뷔-CGV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세계미남 1위'에 이름을 올린 뷔의 미모는 팬들은 물론 일반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CG 같이 현실감 없다는 의미인 'CGV'라는 별명을 얻었다.


2. 레드벨벳 아이린-배프로디테



안 예쁜 멤버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에서 아이린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청초한 얼굴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린은 마치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의 본명 배주현의 '배'와 아프로디테의 '프로디테'를 결합해 '배프로디테'라는 별명을 만들었다.


3. 아스트로 차은우-얼굴 천재



2016년 가요계에는 아스트로가 데뷔하면서 대혁명이 일어났다.


그들의 사진과 영상을 본 이들이 바로 멤버 차은우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은 얼굴에 청량한 비주얼, 큰 키 등 모든 것을 갖춘 차은우를 본 사람들은 "'얼굴 천재'가 등장했다"라고 입 모아 감탄했다.


이제 '얼굴 천재'라는 말에는 자연스럽게 차은우가 떠오를 정도다.


4. 비투비 육성재-육잘또



비투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 두툼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막내 육성재.


육성재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 


성격은 짓궂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장난기가 넘치는 편이다.


그런 그에게 붙은 별명은 '육잘또'다.  이는 '육성재 잘생긴 또라X'라는 말의 준말이다.


5. 방탄소년단 진-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에서 뷔와 함께 비주얼 쌍두마차인 진은 '월드 와이드 핸썸'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심지어 자신의 별명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진은 최근 '2018 MAMA'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와이드 핸섬이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받았네요"라며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6. 워너원 옹성우-옹비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옹성우를 본 사람들은 그의 조각 같은 미모에 홀리고 말았다.


그의 비주얼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옹성우의 성과 다비드 조각상을 합쳐 '옹비드'라는 별명을 만들어줬다.


무표정일 땐 시크하고 웃을 땐 아이처럼 해맑은 옹성우에 매력에 한번 빠진 이들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


7. 트와이스 미나-미인아



트와이스에서 공주님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미나의 별명은 '미인아'다.


'미인아'를 빨리 말하면 '미나'와 같은 발음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생겼다.


해당 별명은 모태 미인인 미나에게 아주 적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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