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태풍 콩레이 피해 입은 영덕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SPC그룹, 태풍 콩레이 피해 입은 영덕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입력 2018.10.09 16:11

인사이트사진 제공 = SPC그룹


SPC그룹, 태풍 피해 입은 경북 영덕 지역에 구호품 지원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이 태풍 피해 지역을 위해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9일 식품 전문 기업 SPC그룹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지나가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SPC그룹은 지난 2012년 전북 군산, 2014년 부산 기장, 2016년 울산 울주, 2017년 청주 수해와 2017년 삼척 산불피해, 포항 지진피해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구호품 지원에 앞장서 피해 복구를 도왔다.


특히 1994년 이후 최대치 폭염을 기록한 지난여름에는 주거 취약계층에 폭염 대비 얼음 1,100봉과 SPC삼립 생수 12,200병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PC그룹


파리바게뜨 빵·삼립 생수 등 이재민과 복구 작업 인력에 지원


이번 구호 물품은 파리바게뜨 빵 2000개와 SPC 삼립 생수 2000개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태풍 수해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복구에 발 벗고 나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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