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풀린 개가 달려들어 가슴팍에 상처 입은 레드벨벳 아이린
목줄 풀린 개가 달려들어 가슴팍에 상처 입은 레드벨벳 아이린
입력 2018.10.09 12:49

인사이트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목줄이 풀린 강아지 때문에 작은 부상을 입었다.


지난 8일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에서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팬들과 랜선 팬미팅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중 화면을 보던 팬들은 아이린의 목 아래 가슴팍 부분에 붙여진 커다란 반창고를 보고 왜 다쳤냐고 걱정했다.


팬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멤버들은 "여기 왜 다쳤어요. 너무 잘 보여요"라며 아이린에게 다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인사이트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


이에 대해 아이린은 "마트를 갔는데, 분명히 멀리서 봤을 땐 강아지가 목줄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가까이 가니 갑자기 개 목줄이 풀려있었어요"라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 개가 나한테 막 엄청 달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무 놀라서 '악' 하면서, 내가 여길 긁어 버렸어요"라고 말했다.


옆에서 아이린의 이야기를 듣던 슬기는 "여기도 상처 있어요"라며 반창고가 붙지 않은 쪽을 가리켰다. 실제로 그 부분도 빨갛게 상처가 나있었다.


인사이트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


아이린은 "이거 다 상처인데, 여기 살 패여서 진물이 나서. 어제 잠을 못 잤어요. 계속 혼자 여기 긁느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조이는 "여러분 진짜, 강아지 데리고 나갈 때는 목줄 하셔야 해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다른 분들에겐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라고 강조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