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 일본군에서 늠름한 한국군으로 돌아온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악독 일본군에서 늠름한 한국군으로 돌아온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입력 2018.10.09 11:40

인사이트사진 제공 = MBC 예능연구소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현이 한국군으로 돌아온다.


지난 8일 MBC '진짜 사나이 300' 측은 배우 오지호, 이정현, BJ 감스트, 가수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짜 사나이 300'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로 합류된 멤버들이 집합시간에 맞춰 특수전학교 앞으로 모인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고쳐 쓰고 있는 이정현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MBC 예능연구소


앞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악랄한 일본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정현은 일본인을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은 물론 출중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츠다 하사 역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실제 일본 군인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이정현이 한국 군복을 입고 등장하자 다소 어색(?)해 보였던 것.


하지만 이정현은 한국 군복마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늠름한 군인의 자태를 한가득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미스터 션샤인'


실제로 유도학과 출신인 이정현은 남다른 체력과 정신력, 애국심으로 '진짜 사나이 300' 제작진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현 한국 군복이 더 잘 어울린다", "아직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이정현이 한국 군복 입으니 느낌이 묘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새로운 다섯 멤버는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특수전 학교에 입학했다. 이들은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하게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