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밝힌 조인성이 故 정다빈 빈소에 안가려고 했던 이유
11년 만에 밝힌 조인성이 故 정다빈 빈소에 안가려고 했던 이유
입력 2018.10.09 10:45

인사이트MBC '다시, 스물 2부'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조인성이 故 정다빈을 추억하며 과거 빈소를 찾기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다시, 스물 2부'에서는 16년 전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오랜만에 뭉친 '뉴 논스톱' 멤버들은 당시 함께 출연했던 故 정다빈에 대해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故 정다빈은 지난 2007년 2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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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다시, 스물 2부'


조인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빈소를 찾아가기 쉽지 않았다. 너무 마음이 아팠고, 너무 몰랐으니까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싶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래도 가는 길에 인사는 드려야지라는 생각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이며 故 정다빈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故 정다빈의 장례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던 정태우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 거다. 믿기지 않았고, 설마 그럴 리가 다빈이가 왜"라며 당시의 아픈 기억을 떠올려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한편, 조인성과 정태우 그리고 故 정다빈이 함께 출연했던 '뉴 논스톱'은 지난 2000년 7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422부작으로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MBC '다시, 스물 2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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