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572돌 맞은 한글날 기념 글쓰기 책 5종 소개
영풍문고, 572돌 맞은 한글날 기념 글쓰기 책 5종 소개
입력 2018.10.09 13:38

인사이트메디디치미디어 / 위즈덤하우스 / 호우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한글날을 맞아 영풍문고가 글쓰기 책을 소개한다.


9일 영풍문고는 572번째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 쓰기가 한층 수월해지는 '글쓰기' 책 총 5종을 추천했다.


매일같이 카카오톡이나 SNS에 많은 사람들이 짧은 글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다.


그러나 막상 좀 길어지거나 제대로 된 글을 쓸 때면 쉽게 써지질 않아 숨이 턱 막혀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영풍문고가 글쓰기 책을 추천했다.


1.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는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를 잇는 강원국 작가의 '글쓰기 3부작' 결정판이다.


저자는 최근 방송출연은 물론 글쓰기 관련 강연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이 책을 펴냈다.


책은 '글쓰기 동기부여 방법', '남과 다른 글쓰기', '좋은 문장 쓰는 법' 등 총 5개의 테마로 글쓰기에 대한 동기 및 노하우를 전한다.


2.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지치지 않고 한 편의 글을 끈기 있게 완성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처음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글을 선보인 뒤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꾸준히 쓰는 힘을 기르는 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3.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다수의 히트 에세이집을 기획·편집한 저자가 펴낸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감각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부천의 작은 책방 '오키로미터'에서 진행한 '에세이 쓰기 워크숍'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평소 에세이에 관심이 있거나 작가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인사이트(좌) 책읽는곰, (우) 꿈결


4. '글쓰기 처방전', '중학생 글쓰기를 부탁해'


이 책은 초·중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글쓰기 책이다.


초등생 추천 글쓰기 도서 '글쓰기 처방전'은 '동화 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 365 글쓰기 다이어리'의 개정판이다.


일기에 옮겨 쓸 수 있는 글감이 날마다 한 편씩 담겨 있어 아이들의 자발적 글쓰기가 가능하다.


'중학생 글쓰기를 부탁해'는 십대들을 위한 글쓰기 추천도서다.


현직 중학교 교사인 저자가 펴낸 책으로 감성 글쓰기, 소설, 웹툰, 기행문 등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총 15개의 글쓰기 장르를 통해 직접 생각해보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영풍문고 측은 '글쓰기' 추천 도서와 함께 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나'를 위한 글쓰기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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