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매직테니스 레슨 교실' 개최
NH농협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매직테니스 레슨 교실' 개최
입력 2018.10.09 09:52

인사이트매직테니스 행사에 참가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맨 뒷줄 왼쪽부터 열두번째), 이대훈 농협은행장(맨 뒷줄 왼쪽부터 열한번째), 김장근 농협은행 전북 영업본부장(맨 뒷줄 왼쪽부터 열번째)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50여명과 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 선수들 참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전북도청 테니스장에서 농업인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매직테니스 레슨 교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면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 50여명과 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 선수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8 WTA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최지희 선수가 일일 교사로 나서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매직테니스'는 작고 가벼운 라켓과 말랑말랑하고 예쁜 색깔의 고무공을 활용해 실제 네트보다 작은 공간에서 어린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스포츠다.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은 "테니스 선수들의 연이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올 한해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과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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