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밀레니얼 세대 잡아라" CJ제일제당, 배우 이기홍 캐스팅 '비비고' 글로벌 TV광고 시작
"美 밀레니얼 세대 잡아라" CJ제일제당, 배우 이기홍 캐스팅 '비비고' 글로벌 TV광고 시작
입력 2018.10.09 09:37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미국에서 '비비고' TV광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CJ제일제당이 미국 '2035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비비고' 글로벌 TV광고를 새롭게 론칭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미국에서 '비비고' TV광고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송 광고는 국내 최초 PGA 정규대회인 '더 CJ 컵 앳 나인 브릿지'를 앞두고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CJ제일제당 측은 "'The CJ 컵' 대회 중계를 통해 노출되는 비비고 홍보효과에 TV광고를 연계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헐리우드 배우로 인기 높은 이기홍 모델로 발탁


이번 비비고 광고 모델에는 한국계 미국인이자 헐리우드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기홍이 발탁됐다.


밀레니얼 세대의 높은 인지도와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에서 한식과 비비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고에서는 이기홍과 현지 밀레니얼 세대들이 함께 미국 전략제품인 '비비고 미니완탕'과 '비비고 만두'를 간편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소개했다.


신규 광고는 오는 18일부터 4일에 걸쳐 진행되는 'The CJ 컵' 기간에 맞춰 미국 NBC 골프 채널에서 온에어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 및 비비고 매장 근처 극장에서도 방영된다. CJ제일제당은 TV광고 외에도 전 세계 226개국의 골프 중계를 통해 비비고를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 팀장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 발맞춰 미국 현지시장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광고를 기획했다"며 "한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비비고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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