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호날두의 '합의문'이 공개됐다…"4억에 침묵 요구"
'성폭행 의혹' 호날두의 '합의문'이 공개됐다…"4억에 침묵 요구"
입력 2018.10.09 08:36

인사이트슈피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강간 의혹으로 시끄럽다.


이런 가운데 2010년 당시 호날두와 피해자 여성이 합의했던 문서가 공개됐다.


한국 시각으로 지난 8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독일 언론 슈피겔이 공개한 합의 문서를 보도했다.


문서에는 호날두와 피해자 여성의 사인이 적혀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묵의 조건으로 37만5천달러(한화 약 4억 2천만원)의 합의를 봤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이번에 공개된 합의문에는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 상세히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피겔은 해당 합의문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진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호날두의 강간 혐의를 두고 진위 여부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했던 상황.


이번 합의문이 호날두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호날두는 현재 자신을 둘러싼 강간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는 "강간은 내 신념을 배반하는 끔찍한 범죄"라고 밝히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009년 성폭행 사건 전날 찍힌 CCTV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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