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평창서 가을 느끼며 '스피드'(?) 즐기는 '쿨런 바이크 패키지'
켄싱턴호텔 평창서 가을 느끼며 '스피드'(?) 즐기는 '쿨런 바이크 패키지'
입력 2018.10.08 19:0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선선하게 불어오던 가을 바람이 조금씩 더 차가워지는 요즘. 


우리들 눈에 들어오던 푸르른 나뭇잎들이 형형색색의 옷으로 바꿔입을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 


'가을 단풍'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켄싱턴호텔 평창은 '가을 단풍 여행 시즌'을 맞이해 쿨런바이크와 제휴를 맺고 10월 31일 수요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


그 프로모션은 바로 전동 킥바이크를 타며 호텔 내 프랑스식 정원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쿨런 바이크 패키지'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내 6만7000㎡(2만 여 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에서 전동 킥바이크를 타며 자수 정원, 오리엔탈 정원, 플라워 정원 등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정원 내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자전거와 킥보드가 하나로 합쳐진 전동 킥바이크를 타며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


쿨런 바이크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1박,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2인), 쿨런 전동 킥바이크 30분 대여(1대), 객실 내 무료 스낵박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12만1,0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5만4,000원(세금 포함)부터다.  

방탄소년단, 데뷔 후 경제 효과 '56조'…"올림픽보다 크다"
입력 2018.12.18 19:2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평창동계올림픽'보다 큰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총 56조 1,6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유발 효과 약 41조 8,6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14조 3,000억 원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5년간(2013∼2018년) 인기 상승의 평균 수준을 앞으로 5년간도 유지할 경우를 가정한 경우다.



56조 1,600억 원은 지난 2월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생산ㆍ부가가치 유발효과 41조 6,000억 원을 웃도는 액수라 눈길을 끈다.


연구원 측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계량화하고자 구글 트렌드와 회귀분석, 산업연관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기도 했다.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인지도가 1 포인트 증가하면 3개월 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은 0.45%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의복류 0.18% 포인트, 화장품 0.72% 포인트, 음식류 0.45% 포인트 등 주요 소비재 수출액도 증가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방탄소년단이 노출된 소비재를 외국인들이 많이 구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민 연구위원, 오준범 선임연구원, 신유란ㆍ류승희 연구원은 "문화산업 전반으로 한류가 확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 수출이 상품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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