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입력 2018.10.08 19:46

인사이트(좌)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우) 대성그룹 계열사 대성환경에너지 / 사진 제공 = 대성그룹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차총회 호스트로 활약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호스트로 활약한다.


8일 대성그룹은 김영훈 회장이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연차총회(EA)'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WEC'는 시급한 국제사회 에너지 현안들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위급 행사 개최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구다.


김영훈 회장의 연차총회 진행은 2016년 10월 'WEC' 회장 취임 후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총회는 90여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본회의와 에너지 리더 서밋, 에너지 트랜지션 서밋, 이탈리안 에너지 데이 등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인사이트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블로그


에너지 복원력·에너지 접근성 등의 의제로 전망 논의 및 환영사


회원국의 에너지 장관 및 공무원, 기업 리더를 비롯한 세계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참석자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와 불가리아, 모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국가 에너지 장관 및 국영 에너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까지 총 1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에너지 복원력, 접근성 및 새로운 에너지 기술과 혁신 등을 핵심 의제로 세계 에너지 시장 현황을 돌아보고 관련 산업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훈 회장은 총회의 본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이는 에너지 리더 서밋에서 환영사를 한다.


환영사에서 김영훈 회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 대응과 혁신적인 에너지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총회와 같은 리더들의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성그룹


에너지 시장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산업 영향과 업계 역할 논의


또 전 세계의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WEC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해서도 역설할 예정이다.


총회에 대해 김영훈 회장은 "블록체인, IoT,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업계의 역할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9년 9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에너지총회의 준비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훈 회장은 내년 9월 아부다비에서 예정된 '제24회 세계에너지총회'를 마지막으로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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