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빠져 허우적대던 아들 엉덩이에서 의문의 '손'을 발견했습니다"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대던 아들 엉덩이에서 의문의 '손'을 발견했습니다"
입력 2018.10.08 18:36

인사이트Facebook 'Eiyna Sharin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보고도 믿기 힘든 초자연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수영장에서 허우적대던 아이 엉덩이에서 의문의 '손'을 발견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주 목요일 페이스북 계정 'Eiyna Sharina'에는 짧은 영상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려 수영장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Facebook 'Eiyna Sharina'


이때 영상 속 파란 바지를 입은 어린 소년은 아빠에게 수영을 배우고 있는 듯 준비동작을 취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힘껏 손을 밀어 '배영'에 도전한 소년.


시작은 창대했으나 아쉽게도 수영이 익숙하지 않았던 소년은 곧 물 속으로 가라앉았고, 허우적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아빠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들의 옆구리를 양손으로 든 채 번쩍 안아올렸다.


인사이트Facebook 'Eiyna Sharina'


순간, 소년의 엉덩이에 사람의 손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스쳐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다시 영상을 되돌려보자 수영장 벽면에서 의문의 손이 튀어나와 소년의 엉덩이를 쥐어잡는 듯한 모습이 정확히 담겨 있었다.


수영장 바닥에서 갑자기 나타난 적나라한 '손모양'에 누리꾼들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는 댓글을 달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분손 뭐야?", "진심 소름끼친다", "와 진짜 유령임?", "옆에...사람이 있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한편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또 똑같은 티 입었네?" 팬 드립(?) 2번째 들은 제니의 세젤귀 반응
입력 2018.12.18 22:26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제니가 또다시 반복된 팬의 장난에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블랙핑크 제니는 신세계 강남 '반디앤 루니스'에서 첫 솔로곡 ‘솔로'(SOLO) 기념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제니는 한 팬에게 "제니야. 오늘 똑같은 티 입었네?"라는 말을 들었다.


연예인으로서 당황할 법한 질문이었지만, 제니는 태연한 표정으로 "아닌데? 나 이제 그거 알아"라고 받아쳤다.



팬이 말한 똑같은 티가 '큐티'(Cutie)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대처한 것.


제니의 재치 있는 대응은 지난달 17일 코엑스 팬 사인회에서 겪은 수모(?)가 있기에 가능했다.


당시 제니는 "요즘 왜 똑같은 티만 입고 다니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깜짝 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똑같은 티만 입는다고요? 어디서요?"라고 물었고, "큐티"라는 팬의 애드리브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실패를 통해 한층 능숙해진 제니의 팬 조련 능력을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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