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연계 사회공헌활동…사회기관에 차량 7대 기증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연계 사회공헌활동…사회기관에 차량 7대 기증
입력 2018.10.08 17:11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이동차량 기증식 진행 상금 일부 및 후원금 통해 총 7대 지원…이동편의성 향상 기대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소주 '참이슬'로 유명한 하이트진로가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대회에서 사회기관에 이동 차량 지원 기증식을 했다.


8일 하이트진로는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총상금 8억원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사회기관에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흘간 이어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 단일 스폰서, 단일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로 올해 19회를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로 자리 잡음에 따라 사회공헌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사회공헌과 연계한 나눔 활동…이동 차량 지원우승 가족 이름으로의 상금 기부 이벤트도 진행


지난 2008년부터는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을 모아 11년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4년째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대회부터는 '패밀리 골프대항전'을 진행, 500만원 상금을 우승 가족 이름으로 이동 차량 제작에 기부하는 이색 기부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김하늘, 이승현, 고진영, 리디아고가 아버지와 함께 출전했으며 리디아고 선수 부녀가 우승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KLPGA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 지원지역사회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 기여


하이트진로는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 비중을 보다 높이고 총 7대의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


기증식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공모에 지원한 250여개 기관 중 서류 심사와 해당 기관 실사를 통해 최종선발된 7곳 중 한 곳이 직접 차량을 전달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는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여 선수들과 함께라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들의 멋진 활약 속에서 올해는 배선우 선수가 최종 4언더파 212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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