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김민석이랑 '잔망미' 터뜨리며 '10cm-폰서트' 부르는 김우석
형 김민석이랑 '잔망미' 터뜨리며 '10cm-폰서트' 부르는 김우석
입력 2018.10.08 17:02

인사이트Instagram 'm_l_i_j_20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두터운 우애를 자랑하는 김민석과 김우석 형제가 달달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멜로망스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동생 김우석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민석과 김우석은 팬들을 위해 10cm의 '폰서트'를 열창했다.


반주가 흘러나오자 동생 김우석이 먼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해맑게 웃으면서 형 못지않은 달달한 음색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_l_i_j_201'


김우석은 '배터리가 바닥나지 않게 조심하고'라는 부분에서 보조배터리를 보여주는가 하면, '커피, 팝콘 anything'이라는 가사를 부를 때는 마치 팝콘을 먹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등의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생의 노래에 맞춰 옆에서 화음을 넣어주던 형 김민석은 후렴구 부분이 되자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며 열창하기 시작했다.


시원하게 내지르는 형의 고음에 김우석은 깜짝 놀라 하며 귀를 꽉 막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노래를 부르다가 함께 흥이 폭발한 두 사람은 함께 리듬을 타며 장난기 넘치고 잔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사이트Instagram 'm_l_i_j_201'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환상의 듀엣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형과 동생 둘 다 노래 너무 잘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트 역주행으로 음원 최강자로 자리 잡은 멜로망스 김민석과 OCN '보이스 2',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우석은 친형제다.


가수와 배우,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YouTube 'Melek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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