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1월까지 경기도 광주와 인천서 2천여 가구 공급
금호산업, 11월까지 경기도 광주와 인천서 2천여 가구 공급
입력 2018.10.08 17:35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금호산업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금호산업이 이번 달부터 경기도 광주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총 1,899가구를 분양한다.


8일 금호산업의 건설 부문인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달 경기 광주 경안동 상설시장정비사업인 '광주 금호리첸시아' 447가구가 분양된다.


다음 달에는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1,452가구가 분양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금호산업


경기도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인천 검단의 첫 공공분양 아파트


금호건설은 지난해 11월 충남 천안에서 분양한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을 정당계약 4일 만에 완판한 데 이어 올해 초 김포 양곡지구에서 분양한 '한강 금호어울림'을 조기 완판한 바 있다.


또 지난 7월 1,329억원 규모의 청북 청주 율량사천구 주택재건축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1,878억원 규모의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분양과 건설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경기도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서 1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금호산업


오는 11월 초 분양 예정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로 검단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에 조성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 초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금호만의 특화설계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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