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정국이가 뿌린 물 때문에 '꽈당 퍼레이드'한 방탄소년단 형들
막내 정국이가 뿌린 물 때문에 '꽈당 퍼레이드'한 방탄소년단 형들
입력 2018.10.08 14:40

인사이트YouTube 'theultimatedodo'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 형들에게 혼쭐이(?) 났다.


지난 6일 (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콘서트 'LOVE YOURSELF(러브 유어 셀프)'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앙팡맨'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멤버 지민이 안무를 선보이던 중 순간적으로 미끄러질 뻔한 모습이 연출됐다.


인사이트YouTube 'theultimatedodo'


다행히 무게 중심을 잡은 지민은 넘어지지 않았고 곧바로 아무렇지 않은 척 마치 본래 안무인 것 마냥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하지만 지민에 이어 뷔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다가 그만 미끄러져 바닥에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뷔는 넘어진 게 부끄럽고 창피했는지 바닥에서 일어나면서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맏형 진 또한 '꽈당 퍼포먼스'(?)를 보였다. 계속되는 '꽈당 퍼레이드'에 멤버들은 서로의 모습이 웃겼는지 공연을 펼치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theultimatedodo'


이러한 '꽈당 퍼레이드'의 원인 제공은 바로 막내 정국으로 밝혀졌다.


이전 무대에서 흥이 폭발한 정국은 콘서트에서 흔히 하는 물 뿌리기 퍼포먼스를 했고, 본의 아니게 형들을 '꽈당 퍼레이드'하게 만든 것.


미끄러운 무대 위에서도 완벽하게 노래를 끝마친 멤버들은 무대가 끝난 후 곧바로 물을 뿌린 범인인 정국을 색출해냈고 정국이의 엉덩이를 때리며 크게 혼을(?) 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 무대하는 모습이 프로답다", "막내 정국이가 동공지진 온 게 눈에 보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과 10일 영국 런던 오투 아레나를 비롯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에서 'LOVE YOURSELF'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YouTube 'theultimate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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