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골드빛 입힌 애플 '아이폰XS' 11월 2일 국내 출시된다"
"영롱한 골드빛 입힌 애플 '아이폰XS' 11월 2일 국내 출시된다"
입력 2018.10.08 15:14 · 수정 2018.10.08 15:41

인사이트Engadget


애플 '아이폰XS·맥스' 11월 2일 출시 유력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신형 '아이폰XS' 시리즈가 다음달 국내에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8일 IT 업계와 이동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모델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1월 2일 출시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를 1차 출시국에 출시한 바 있다. 한국은 2차 출시국으로 분류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경우 '아이폰'을 사기 위해 해외 직구로 눈을 돌려야했다.


이동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아이폰XS' 시리즈를 오는 11월 2일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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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 "따로 받은 정보는 없으나 11월 2일 유력"


통신업계 관계자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출시일은 대부분 제조사에서 결정한다"며 "따로 받은 정보는 없으나 11월 2일이 유력하다고 보면 되겠다"고 말했다.


출고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관계자는 "출고가 역시 '아이폰XS' 시리즈가 출시된 후에야 알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애플의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출고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이폰XS' 시리즈 모두 120만원 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 기준 '아이폰XS'의 가격은 999달러(한화 약 113만원), '아이폰XS 맥스' 64GB 모델은 1,099달러(한화 약 1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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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시리즈, 국내 출고가 120만원 넘을 가능성


부가가치세 10%를 감안하면 '아이폰XS'는 약 124만원, '아이폰XS맥스'는 약 136만원이 유력하다. 반면 '아이폰XS 맥스' 가격은 스토리지 용량별로 천차만별이 될 것으로 보인다.


64GB, 256GB, 512GB 저장 용량 중 512GB는 1,499달러(한화 약 169만원)로 여기에 부과가치세를 포함하면 186만원이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애플이 올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한 모델이다.


'아이폰XS'는 5.8인치,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옵션에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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