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판 '부산행'서 마동석과 싱크 200%이라고 거론되는 배우
할리우드판 '부산행'서 마동석과 싱크 200%이라고 거론되는 배우
입력 2018.10.08 11:08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할리우드판 '부산행'에서 마동석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가 있다.


최근 영화 '부산행'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제작이 기획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배역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중심은 '부산행'에서 배우 마동석이 맡았던 상화 역이다.


극 중 상화는 임신부인 부인 성경과 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좀비들을 무찌르는 캐릭터다.


인사이트Twitter 'TheRock'


할리우드판 '부산행'에서 마동석을 대신할 것으로 거론되는 이는 바로 배우 드웨인 존슨이다.


드웨인 존슨은 WWE 챔피언을 무려 8번이나 차지한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이다.


그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비롯해 '미이라2',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몸을 불사하는 액션을 보여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Twitter 'TheRock'


화려한 이력은 물론이고, 196cm와 117.9kg에 달하는 건장한 체구와 바위처럼 딱딱해 보이는 근육 또한 마동석을 연상케 한다.


팬들의 염원처럼 열차 안에서 좀비들을 때려잡는 드웨인 존슨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할리우드판 '부산행'의 감독으로는 영화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시나리오 작가로는 영화 '더 넌'의 개리 도버맨이 거론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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