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 만에 무려 4골"…'미친 활약'으로 축구 역사 갈아치운 음바페
"13분 만에 무려 4골"…'미친 활약'으로 축구 역사 갈아치운 음바페
입력 2018.10.08 11:09 · 수정 2018.10.08 11:54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한솔 = 떠오르는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엄청난 활약을 과시하며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다.


13분 만에 홀로 4골을 기록한 것. 음바페의 활약으로 그의 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5-0 홈 대승을 거뒀다.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스 프린스에서 '2018-19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경기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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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바페의 활약은 축구 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할 만큼 대단했다.


전반 내내 침묵하고 있던 음바페는 후반전에 돌입하자 실력을 드러냈다. 그는 후반 16분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21분과 24분 연속 골로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다.


여기에 후반 29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튕겨 나오자 음바페가 기회를 잡았다. 그는 재차 슈팅을 날리며 13분 만에 무려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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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얻은 골로 음바페는 단숨에 리그앙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동률로 총 8골이다. 더불어 역대 4골 득점자 중 최연소 선수 기록도 45년 만에 갈아치웠다.


또한 그의 팀 PSG 역시 9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단독 선두를 꿰찼다.


한편 득점력과 출중한 기량으로 전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사로잡은 음바페는 지난달 25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축구 스타로 한 걸음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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