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반려묘 '궁디 팡팡'할 수 있어 집사들 잇템으로 소문난 '로봇'
온종일 반려묘 '궁디 팡팡'할 수 있어 집사들 잇템으로 소문난 '로봇'
입력 2018.10.08 11:01

인사이트Facebook 'Leah Piercey'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여성이 공개한 영상 하나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에 사는 여성 레아 피어시(Leah Piercey)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회색 털을 가진 고양이 키코(Kiko)가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키코의 신호를 눈치챈 레아는 사람 손 모양을 한 로봇을 가져와 녀석의 엉덩이에 올려 전원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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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Leah Piercey'


로봇은 손가락을 움직이며 키코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엉덩이 마사지를 받으며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키코.


약 10초간 이어진 로봇의 움직임이 끝나자 키코는 아쉽다는 듯 주인에게 한 번만 더 해달라듯 한 눈빛을 보낸다.


키코의 행동에 웃음이 터진 레아는 "고양이를 위한 뜻밖의 아이템을 찾았다"며 영상을 공유했다.


손 모양의 로봇은 레아가 다가오는 핼러윈 맞이해 집을 꾸미려 구매한 제품이다.


인사이트Facebook 'Leah Piercey'


하지만 레아는 우연히 키코에게 손 모양 로봇을 엉덩이에 올렸다가 매우 흡족해하는 녀석의 모습에 구매하길 잘했다며 만족해했다.


레아가 지난달 19일에 자신의 SNS에 공개한 키코의 영상은 현재까지 976만 회에 달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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