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무패' 빛나던 리버풀·맨시티, 득점 없이 0-0 무승부
'리그 무패' 빛나던 리버풀·맨시티, 득점 없이 0-0 무승부
입력 2018.10.08 08:46 · 수정 2018.10.08 09:02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우승 후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8일(한국 시간) 영국 안필드에서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최상의 전력을 가동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치열한 공방 속에 리버풀은 전반 29분 제임스 밀너가 부상을 당하며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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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부상에 울었다면 맨시티는 심판 판정에 눈물을 흘렸다.


전반 20분 조 고메즈의 패스 미스가 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연결됐다.


이 상황에서 수비수 데얀 로브렌은 아게로의 왼쪽 발목을 걷어차는 파울성 플레이를 범했다. 하지만 심판은 파울을 지적하지 않았다.


후반전 들어 양 팀은 둔한 움직임을 보이며 이렇다 할 공격 루트를 찾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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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플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후반 40분 리버풀 수비수 반 다이크가 르로이 사네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리야드 마레즈가 이를 실축하며 승부는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이날 결과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6승 2무를 기록하게 됐고 첼시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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