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도 유사 경험 있다"…호날두 추가 '성폭행' 피해자 등장
"2005년에도 유사 경험 있다"…호날두 추가 '성폭행' 피해자 등장
입력 2018.10.08 07:36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가 등장하면서 또 한 번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8일 스포츠 전문 매체 'bleacherreport'는 영국 언론 '메일'이 호날두에게 성폭행 당한 또 다른 여성이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캐서린 마요르가의 변호사는 "나는 이번 사건(호날두의 성폭행)과 유사한 일을 경험한 두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즉, 마요르가 이외에 2명의 성폭행 피해자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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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은 "두 여성은 2005년 런던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한 여성이 호날두 성폭행에 대한 혐의를 철회하자 경찰이 사건을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가 등장하면서 이번 '성폭행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8일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호날두가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보도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2009년 성폭행 사건 전날 찍힌 CCTV / The Sun


당시 슈피겔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성 캐서린 마요르가가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날두가 여성의 입을 막기 위해 37만 5천달러(한화 약 4억 2천만원)를 지불했다. 캐서린의 변호인은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호날두는 "가짜 뉴스다. 그들은 내 이름을 사용하기 좋아한다"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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